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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매, 선택권이 실제로 작동했다 — 양천구 양성평등주간 AI 캐리커처 운영 결과

2026년 양천구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위지스 AI 캐리커처 사진관이 231매를 현장 인화했습니다. 기념식 전후 시간대에 몰린 방문, 7종 스타일이 고르게 쓰인 이유, 평균 1.8매씩 재출력된 배경을 정리했습니다.

231매, 선택권이 실제로 작동했다 — 양천구 양성평등주간 AI 캐리커처 운영 결과

231매, 기념식 전후로 몰렸다

2026년 9월 2일, 양천구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현장에 위지스의 AI 캐리커처 사진관이 설치됐습니다. 12시 14분부터 15시 45분까지 운영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총 인쇄 매수최다 시간대
231매13시대(88매)

개장 전 장비·출력 품질 점검분 4매는 집계에서 제외했고, 운영 중 인쇄 장애나 대기 적체는 없었습니다.

기념식(14시) 앞뒤로 97%가 몰렸다

시간대인쇄 매수
12:00~12:5950매
13:00~13:5988매
14:00~14:5986매
15:00~15:597매

상위 3개 시간대(12~14시)에 전체의 97.0%가 몰렸습니다. 기념식이 14시에 열린 만큼, 기념식 직전인 13시대에 88매로 정점을 찍고 기념식이 진행된 14시대에도 86매가 이어졌습니다. 향후 유사 행사라면 기념식 전후 시간대에 인력·소모품을 집중 배치하는 것만으로 대기시간을 더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7종 스타일이 고르게 쓰였다

스타일매수비중
수채화 초상11750.6%
고운 파스텔 초상5925.5%
나의 꿈2912.6%
감성 스케치146.1%
스튜디오 배경 고운 파스텔 초상93.9%
색연필스케치20.9%
컬러 스티커10.4%

수채화 초상이 절반(50.6%)을 차지했지만, 나머지 절반은 6개 스타일에 고르게 분산됐습니다. 특히 「나의 꿈」은 시민이 직접 장래 희망을 입력하면 그 모습으로 그려주는 참여형 콘텐츠로 29매(12.6%)가 제작되어, 양성평등 주제와 자연스럽게 연결된 체험 요소로 기능했습니다.

다시 뽑아 갈 만한 결과물

231매는 같은 사진을 평균 1.8매씩 출력한 결과입니다. 마음에 든 사진을 동행자와 나누어 소장한 사례가 많았던 것으로 보이며, 결과물의 완성도가 재출력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자율 이용 — 참석 시민 대부분이 본인 휴대폰으로 QR 코드를 직접 스캔해 별도 안내 없이 촬영부터 인화까지 스스로 완료
  • 주제 연계 — 행사 포토월을 배경으로 합성하는 스타일을 함께 운영해 결과물 자체가 행사 홍보물로 기능
  • 준비가 성과로 이어짐 — 포토존 위치·동선, 운영 시간대, 스타일 구성을 사전에 설계한 것이 기념식 전후 방문 집중과 맞물려 대기 적체 없이 231매를 소화하는 결과로 이어짐

시민이 가져간 231매는 곧 231번의 홍보 접점이 되어, 기념식장 안에서 끝나지 않고 가정과 일터로 메시지가 옮겨간 셈입니다. 이 서비스는 AI를 활용해 이미지를 생성하며, 한국 AI 기본법에 따라 모든 출력물에는 AI 표시가 삽입됩니다.

다음 행사를 준비하신다면